 | 2007년 11월 12일 현재 지원자에게 적용되는 비용입니다.
미국 J-1비자 Hotel인턴쉽
12개월 390만원(미국)
Business Internship
Non-Paid(무급) 420만원(6개월) 490만원(12개월)/ Paid(유급) 580만원(12개월) 680만원(18개월)
호주 인턴쉽
무급 6개월 290만원, 12개월 350만원(보험료 별도)
유급 호텔인턴 420만원(12개월)
Work & Travel 180만원, H-2B 단기취업(summer/winter) 200 - 340만원(일기간에 따라 조정)
환율, 일기간 에 따라 비용이 조금씩 달라집니다.
위의 비용이외 항공료, 보험료(미국의 경우 포함), 초기정착비 등을 고려하셔야 하며 특히 무급인턴의 경우 현지 생활비를 잘 계산하셔야 합니다.
일반적으로 적용되는 필수적인 비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.
1.DS-2019 발급비용 (J-1비자)
J-1 비자를 받기 위해서 필수적인 서류로서 지원자에 대한 Sponsor 기관의 증명서, 정식명칭은 Certificate Of Eligibility For Exchange Visitor(J-1) Status
이것은 고용주와 인턴 지원자들 사이에 제3의 스폰서기관들이 미국 정부를 대신해서 프로그램을 관리, 감독하는 역할을 하고 DS-2019를 발행하며 중간 리포트와 같은 프로그램 점검을 실시합니다. 그리고 각각의 스폰서기관마다 DS-2019 발급비용이 다릅니다.
2.보험료
J-1비자의 규칙상 보험가입은 필수입니다. 미국측의 입장으로 보면 외국인이 미국 내에서 일하다가 상해, 질병에 의해 병원을 이용하는데 이때 지급이 불가능한 경우를 대비하여 미리 입국전에 보험가입을 의무화하였습니다.
3.Job Placement Fee - Internship, Work & Travel, H-2B Job Placement Fee 지원자들을 해당 고용주와 매칭시켜주는 것에 대한 비용으로 미국의 중개기관에 송금
4.비자서류 번역비 - 비자서류를 영문으로 번역(미국 J1비자는 제외)
5.SEVIS(미국방문자 관리시스템) 납부안내 - 프로그램 참가비 외에 별도비용으로서 DS-2019발급후 on-line으로 납부 등록 절차(카드결제필요).
SEVIS 등록비 ---> 2004년 9월 현재 J-1 Trainee경우 US$100 (12만원선) 또는 J-1 Work&Travel경우 US$35(4만2천원선)
6.미대사관 비자 인지대 - 프로그램 참가비 외에 별도비용으로서 한미은행에 납부하는 수입인지비용.
대사관이 받는 비자서류 수속비 ---> 2007년 11월 현재 US$100 (9만5천원선)
7.항공료- 왕복항공료로서 참가하는 프로그램의 기간과 지역에 따라 다양합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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